어린이사역이렇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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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카이캐슬 조회 3회 작성일 2020-09-20 16:1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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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굿데이] 어린이 설교 이렇게 준비하라

[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5년 7월 22일 뉴스

[CBS주말교계뉴스] 초대석-36년 경력 어린이사역자가 말하는 교회학교 성장 비밀

조혜진 주일학교 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교회학교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 전체의 위기로까지 우려되고 잇는데요. 오늘은 교회학교성장연구소 박연훈 목사님과 함께 교회학교 위기와 대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목사님, 어서 오십시오.

◆ 박연훈 안녕하세요?

◇ 조혜진 목사님 의상이 굉장히 독특하십니다. 혹시 아이들이 좋아해서 그렇게 입으시는 건가요?

◆ 박연훈 그렇습니다. 보통은 이제 제가 연합집회에서 만나는 숫자가 800명, 1000명 많다 보니까 한 번에 쫙 인상을 주고 편하게 만나기 위해서 하얀 복장을 좋아합니다.

◇ 조혜진 네, 아이들한테 아주 인기가 많으시겠어요.

◆ 박연훈 그렇습니다.

◇ 조혜진 목사님 어린이 사역만 36년 동안 해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 그렇게 오랫동안 계시면서 정말 교회학교가 위기라는 걸 체감하셨어요?

◆ 박연훈 그럼요. 특히 개교회에 초청 받았을 때 전에는 이 교회가 500명 모였었는데 100명밖에 안 보이네. 이런 현실감 있는 감소를 느끼고요. 또 워낙 2-3년 사이에 언론에서 통합측이 50% (감소)다, 또 감리교가 10만이 줄었다. 이러한 통계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그렇게 더 50% 정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 조혜진 아, 그렇군요.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도 많이 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줄어든 것 이외에도 어떤 점이 좀 위기이다 라고 느끼세요, 교회학교 현장에서?

◆ 박연훈 그것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숫자가 줄다 보니까 아이들 편에서 좀 더 교회에 머물게 하려고 더 많은 간식, 더 재밌는 콘텐츠, 그리고 또 선물, 이런 제공에 신경을 쓰면서 예배가 상실되고 삶으로 이어지는 신앙생활 이런 것들을 놓치게 된 이런 것이 아주 궁극적인 문제입니다.

◇ 조혜진 교회학교가 그럼 다시 부흥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될까요?

◆ 박연훈 여러 가지 노력이 있겠습니다만, 몇 가지가 있지만.. 우선 변화를 줘야겠다. 어느 정도 교육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할 때쯤 되면 안수 받으러 떠나요. 그래서 이제는 초교파적인 힘을 모아서 교육전도사 전문 양성기관. 이것은 초교파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저도 기도하고 있고요.

학년제.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이렇게 구성돼 있는 이 시스템 자체를 성경적인 무학년제 시스템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니까 한 반에 1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함께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거죠.

◇ 조혜진 그럼 어떤 점이 좋은데요?

◆ 박연훈 부흥이 급속화 됩니다. 학년제에서는 1학년 아이가 5학년을 전도하면 그 반으로 보내야죠. 관리가 안 되죠. 그런데 무학년제는 2학년이 6학년을 전도했어요. 그 반에 착. 6학년이 1학년 전도했어요. 그 반에 착.

이렇게 하면서 선생님과 긴밀한 교제를 이루면서 어차피 아이가 복음으로 충만하기 전까지는 친구 관계와 선생님과의 관계가 형성이 될 때 정착이 되거든요. 그런데 무학년제는 정착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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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진 목사님, 그 캠프도 굉장히 오랫동안 잘 운영하고 계셨는데요. 어린이은혜캠프죠? 다른 수련회, 캠프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차별화 돼 있는 점이 있을까요?

◆ 박연훈 좋은 장소에서 한다는 거예요. 보통 이제 기도원이나 학교 빌려서 대학생들이 자는 침대에 애들 재우고 그러잖아요. 저는 아이들이 저희가 한 5년 전에 처음 리조트에서 했는데, 로비에 들어서면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러요.

그래서 이 아름다운 동심에 이 아름다운 동화같은 시설 좀 우리에겐 좀 부담이 됩니다만,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한다면 더 좋겠다. 그렇게 해서 이제 더 좋은 시설에서 하고요.

또 하나는 사후관리를 위해서, 2박 3일 동안 아무리 신앙이 성장한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돌아가면서 금방 신앙을 또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교사 반을 개설했어요.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어캠(어린이은혜캠프)의 강점입니다.

◇ 조혜진 아, 그러니까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면서 꾸준히 아이들과 소통을 하는군요.

◆ 박연훈 네, 동반 부흥을 해야 하니까요.

◇ 조혜진 끝으로 교회학교 성장을 위해서요. 교단, 또 한국교회 전체가 ‘이런 일은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을 해보신다면요?

◆ 박연훈 학교 앞 전도를 보다 전략 있게 해야 하고요. 어떤 분들은 너무 준비 없이 서다 보니까 학교의 제재를 받아서 생활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학교 앞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 조혜진 그럴 수도 있겠어요.

◆ 박연훈 예를 들면 강제로 전도지를 나눠준다거나, 요즘은 이제 아이들이 원할 때 줘야 하거든요. 또 이름을 물어보고, 핸드폰 번호를 적으려고 한다거나 그러면 바로 제재를 당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전도지의 번호로 전화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두 가지인데, 지금은 보다 전략 있게 열심히 나가서 전해야 하고요.

또 하나는 아무리 많은 아이들을 전도해 와도. 제가 작년까지 시무했던 교회가 2015년도에 632명이 등록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죠.

◇ 조혜진 어린이 수만요?

◆ 박연훈 네. 전설적인 숫자입니다. 그런데 정착이 잘 안 된 거예요. 그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간식이나 버블쇼, 인형극 이런 것 보다 아이가 직접 예배 중에 주님을 체험하고, 기도문이 터지고, ‘아, 하나님이 내 마음에 오셨네’, ‘나 정말 열심을 다 해서 공부할 거야’, ‘나는 꿈을 가질 거야’.

이런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예배 시스템을 구축해 낸다면, 그야말로 이 위기의 선상에서 다시 부흥하는 출발선을.. 올해 2017년도 골든타임이라고 하잖아요. 올해에 반드시 모든 교회가 적용해서 교회학교 부흥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특별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조혜진 네, 교회학교가 위기라고 하는데요. 전략이 중요하겠고요. 그리고 주변 것들이 아닌 신앙 본질에 충실한 매체..

◆ 박연훈 네, 더 이상 간과하면 안 됩니다.

◇ 조혜진 오늘 이런 말씀에 아마 지금 귀 기울이는 분들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박 목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유youtube뎀 : 박연훈 목사님의 설교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린이 챈트-랩]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10) @ 나는야 주의 어린이 4회

어린이 챈트 재생 목록 : http://bit.ly/1Tf473B
나는야 주의 어린이 전체 영상 : http://bit.ly/1h0sBzx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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